[위탁판매 시리즈 #11]위탁판매 셀러 운영 자동화가 필요한 이유는 발주 버튼 한 번을 줄이기 위해서가 아니라, 주문 수집부터 공급처 발주·송장 회신·스토어 반영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중간중간 끊기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. 실제 운영에서는 한 단계가 늦거나 빠지면 그 뒤 단계가 전부 다시 확인 업무로 바뀌고, 그때부터 셀러 하루가 발주보다 복구에 더 많이 쓰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지난 글에서 위탁배송 발주 자동화가 필요한 순간을 먼저 정리했다면, 이번 글은 그다음 질문인 "왜 위탁판매 주문처리를 한 단계씩이 아니라 한 흐름으로 봐야 하나"에 답하는 편입니다. 아직 엑셀 발주가 버거워지는 신호나 발주·송장·품절 병목이 먼저 안 잡혀 있다면 그 글부터 같이 보시는 편이 더 자연스럽습니다.왜 ‘한 흐름’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