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위탁판매 시리즈 #7]위탁판매 공급처·도매사이트를 고를 때는 단가보다 ‘운영이 덜 꼬이는가’를 먼저 봐야 했습니다. 초보 셀러 기준으로는 발주 마감시간, 품절 알림, 송장 회신 방식, 반품 기준, 상품 데이터·이미지 사용 허락 여부 이 다섯 가지를 먼저 보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었습니다.저도 처음엔 “조금이라도 더 싸게 주는 곳이 좋은 공급처 아닌가?”부터 봤는데, 막상 한두 건만 운영을 상상해봐도 먼저 보이는 건 운영 흐름이었습니다. 이전 글이 채널·공급처·발주 흐름 전체를 정리한 글이었다면, 이번 글은 실제로 어떤 공급처/도매사이트를 걸러낼지에만 집중합니다. 또 스마트스토어 vs 쿠팡 운영 리듬 비교 글에서 느꼈던 것처럼, 위탁판매는 상품 등록보다 주문 이후 흐름이 먼저 흔들리기 쉬웠습니다.단가보다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