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 빨래를 실내에서 빨리 말리려면 탈수 한 번 더 + 선풍기 통풍 + 옷 간격 확보 이 세 가지만 먼저 챙기면 됩니다. 자취방에서도 반나절 안에 마르는 속도가 꽤 달라지고, 꿉꿉한 냄새도 확 줄어듭니다.주말에 밀린 빨래 돌리는 건 그렇다 치는데, 문제는 건조다. 겨울이라 밖에 널 수도 없고, 실내에서 말리면 하루가 지나도 안 마르고 냄새까지 나더라. 자취 3년차인데 처음 2년은 그냥 건조대에 대충 걸어두고 기도했다. 안 마르면 한 번 더 돌리고...근데 몇 가지 바꾸니까 확실히 달라졌다. 반나절이면 거의 다 마르고, 그 특유의 꿉꿉한 냄새도 거의 안 남. 별거 아닌데 몰랐던 것들 정리해봤다.1. 탈수를 한 번 더 돌려라제일 효과 좋았던 게 이거다. 세탁 끝나고 탈수만 한 번 더 돌리면 빨래에 남은 수분..